하늘이 출국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4-05-02 (목) 19:48 조회 : 248
눅24:3
들어가니 주 예수의 시체가 보이지 아니하더라

하나님 아버지
마지막 날 시체가 보이지 않는 삶을 살게 하소서

우여곡절 끝에 하늘이가 몸을 재건축하고 인천공항 출발하면서 휠체어에 앉아있는 사진을 보내온다. 수술 후 좀더 쉼을 갖으면 좋으련만 선생으로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해 시드니에 온다.
기도의 흔적이 삶에 풀어지길 기도할 뿐이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33169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37777
2053  자동차 선물 활산 2024-05-04 229
2052  하늘이 입국 활산 2024-05-03 239
2051  하늘이 출국 활산 2024-05-02 249
2050  쉼 보고 활산 2024-05-01 211
2049  입국 활산 2024-04-30 206
2048  출국 ~~<< 활산 2024-04-30 204
2047  핏방울 활산 2024-04-28 239
2046  올랴네 심방 활산 2024-04-27 227
2045  도서출판 사도행전 활산 2024-04-26 389
2044  CBMC 활산 2024-04-25 244
처음  이전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