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3-07-18 (목) 10:18 조회 : 1398
 
 
한국사람보다 한국을 더 사랑했던 오대원 목사님.
그 분의 영향력일까.
전쟁의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이 싯점에도 북한에 단기선교를 떠나기
위해 마지막으로 모여 기도하고 예배하는 현장에 있음이 은혜요. 감사다.
위험할 수록.
어려울 수록.
더 많이.
더 자주.
북한을 다녀야 합니다.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하늘사람들이 곳곳에 있기에...
이 세상이 천지의 봄기운과 함깨 더욱 아름답게 느껴진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50303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54591
26  예수비전교회 활산 2013-07-18 1483
25  구바울 선교사 활산 2013-07-18 7833
24  실크로드 포럼 활산 2013-07-18 1394
23  알마티 활산 2013-07-18 1437
22  기억하라 활산 2013-07-18 1729
21  군대고참 활산 2013-07-18 1342
20  맨땅이 아닌 감옥에서 활산 2013-07-18 1407
19  항문동기 활산 2013-07-18 1498
18  지피 GP 활산 2013-07-18 1362
17  소록도 한사람 활산 2013-07-18 1367
처음  이전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