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패스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3-08-20 (화) 17:45 조회 : 1547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내가 열방과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시편 46편 10절)
 
어제 늦은 밤에
연변과기대 정진호 교수님께 메일을 드렸는데
아침에 전화가 왔다. 
 
시카고에서
미국 코스타 집회를 마치고
 
어제 한국에 왔고
오늘 태백에서 세미나를 인도한 후에
모레는 연변으로 가는 일정이라고 하셨다.
 
강변역(시외버스터미널)에서
점심을 함께 하고 헤어짐을 아쉬워 하면서
 
교수님은 태백으로
나는 김포공항쪽으로 행했다.
 
수요예배 설교에 석우형을 초청했다가 담임목사님이 저녁을 함께 하자고 해서
석우형에게 다시 오지 말라고 했다.
 
그런데 막상 교회에 갔더니
담임목사님이 갑자기 일이 생겨서 저녁을 함께 하지 못한다고 하셨다.
 
그래서 부목사님과 함께
교회에서 간짜장과 콩국수를 배달해서 먹었다.
 
수요예배에
생각보다 많은 분이 참여를 해 주셨다.
 
선교보고를 한 이후에
몇분께서 두렙돈의 헌금을 나에게 주셨다.
 
그런데
옆에 있던 부목사님이 이해를 해 달라고 하면서
 
그 분들의 헌금을
담임목사님께 전달했다.
 
그런데 담임목사님은
그대로 토스를 하지 않으셨다.
 
이러한 모습들을 보면서
은현교회 김정명 목사님이 얼마나 귀한 분인지,,,, 생각나게 하셨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71180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78185
239  mk 들과 둘째 날(7월 23일 금요일)| 활산 2013-08-20 1726
238  카자흐스탄, 키르키즈스탄 mk 15명과 함께 = We are Special =| 활산 2013-08-20 1653
237  규장과의 만남 활산 2013-08-20 1606
236  선택과 필수 활산 2013-08-20 1863
235  의식 혁명가 활산 2013-08-20 1585
234  짬봉의 하루 25시 활산 2013-08-20 1943
233  화산 활산 2013-08-20 1456
232  정확한 패스 활산 2013-08-20 1548
231  사랑하는 바울아 ~ 활산 2013-08-20 1777
230  10만원짜리 수표 한장 활산 2013-08-20 2098
처음  이전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