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밥을 지으며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4-10-15 (화) 22:43 조회 : 523
살전4:18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하나님 아버지
서로를 위로할 하나님의 언어가 우리의 입술에서 끊이지 않게 하소서

무명의 시인을 세상에 출현시켜 시가 노래가 되어 책으로 출산되니 좋다.
도서출판 사도행전에서 선교사 열전을 출판하기 위한 마중물 재정으로 시밥이 쓰임받으면 참 좋겠다.
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전 한국 : 이라크 축구를 행복한 마음으로 시청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67004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73955
2402  독수리 활산 2025-04-27 515
2401  물고기 활산 2025-04-26 475
2400  느낌표 활산 2025-04-25 534
2399  물음표 활산 2025-04-25 388
2398  마침표 활산 2025-04-23 548
2397  쉼표 활산 2025-04-22 443
2396  생사 활산 2025-04-21 387
2395  장애인의 날 활산 2025-04-20 441
2394  살구나무 활산 2025-04-19 404
2393  손님 활산 2025-04-18 413
처음  이전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