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9:7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시니 (실로암은 번역하면 보냄을 받았다는 뜻이라) 이에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
하나님 아버지
요나 선교학교 3일째 마지막 날에 실로암의 영적경험이 클릭되어 소명-사명-생명 “다시 선교사”로 일어나게 하소서
요나 선교학교는 아마도 나를 위해 준비된 듯 하다.
선교적 종말론 관점에서 다양한 생각들을 말씀에 조명해 본다. 다시 오신다고 약속하신 주님을 예배와 기도와 선교를 통해 기다라는 거룩한 신부의 삶으로 마침표를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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