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7:24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롭게 판단하라 하시니라
하나님 아버지
판단의 세계를 넘어 진실의 세계에 머물게 하소서
영어권 청년예배에 참여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영어로 대화한다. 9월에 있을 로잔대회 초청을 받았으니 이제부터 영어에 적응을 해야할 것 같다.
복음주의 신학자, 목회자, 선교사 5천명이 모이는 대회이다. 선교사로 초청이 되었으니 나의 분깃을 찾아와야 한다. New Song “가슴을 열어” 새노래를 부른다.
ps. 오늘은 책 두권을 읽었다.
1) 두려움의 집에서 사랑의 집으로 : 오대원
2) 북한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 오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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