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새로운 날. 이지만 특별한 의미를 두고 싶은 한주간을 시작해 본다.
고난주간
복음서의 삼분의 일이 예수님의 고난주간에 행하셨던 일들로 기록되었으니 중요성은 유구무언.
예루살렘에 입성하면서 첫사건. 성전 정화를 통한 거룩한 분노
나의 몸을 성전. 삼아주신 하나님의 은혜이기에 이 땅에서 성전 소홀죄 만큼은
범죄하지 않기를 다짐해 본다.
이 땅의 교회를 성전 삼으신 예수님의 피값이 헛되지 않도록 / 교회가 교회되기를 기도해 본다.
목사가 목사 되기를 / 선교사가 선교사 되기를 / 내가 나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