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재정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3-07-18 (목) 10:08 조회 : 1169
 
 
담임 목사님을 모시고 구역식구들 심방을 다녔던 전도사 생활이 생각난다.
구역식구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미장원 개업예배 였음은 확실하다.
개업을 앞둔 미장원 원장님께 목사님은 예배중에 이렇게 물으셨다.
재정? 돈은 어디에 있냐고...
손님이 돈이니... 오신 분들을 왕처럼 잘 섬기면 부자가 될 것이라고
 
룻기를 공부하면서 룻기서는 신비현상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아니고
일상의 삶을 통해 / 사람을 왕처럼 섬기는 것으로 구속사에 쓰임받는 룻의 이야기다.
 
중헌이와 그의 친구 채씨가 생명샘교회에 찾아왔다.
찾아온 사람을 잘 섬기는 흔적이 선한 열매로 나타나기를 기도한다. 응답이 있을때까지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28555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33114
10  소홀 죄 활산 2013-07-18 1124
9  결혼식장에서 흘린 눈물 활산 2013-07-18 1257
8  희망방송 활산 2013-07-18 1149
7  오늘의 감사 활산 2013-07-18 1168
6  통일에스라운동협의회 계승발전준비회 활산 2013-07-18 1249
5  사람과 재정 활산 2013-07-18 1170
4  휠체어와 창조 활산 2013-07-18 1218
3  예언과 창조 활산 2013-07-18 1280
2  윤회와 창조 활산 2013-07-18 1322
1  딸랑이 활산 2013-07-18 1434
처음  이전  221  222  223  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