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가 계급장일까
놀고 있는 목사들이 미국도 아니고 한국에 이렇게 많다니.
놀랍다. 왜? 이럴까?
대우 김우중 회장님의 책 제목이 생각난다.'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
미친 새끼들
욕망이 접촉이 되지 않고 있으니... 분노해라... 화를 내지도 못하고 있으니...화를 내라...
놀고 있는 목사들이 이렇게 많은데. 신학교는 왜 굴러가는 것일까?
3월 6일 진리, 구원에 이르는 살있는 교회... 사랑하고 보고싶었던 목사님이
심장마비로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나한테 말을 좀 하고 떠나지... 홀로 얼마나 힘. 들었을까
힘을 들고 다니지 말고.... 힘을 쓰자. 힘을 사용하자. 힘이 흐르게 하자.
힘이 멈추면 죽는다. 힘을 들고 다니면 죽는다.
죽음이 또하나의 힘이 되도록 멋있게 살아보자. 영광스러운 그날을 위해...
아, 숨이 찬다. 숨이 찹니다. 숨이 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