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선교부흥회 보고서(2010년 4월 23~25일) - 2010.04.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3-08-20 (화) 17:11 조회 : 1078
 
 
선교부흥회 잔치를 배설해 주신 뉴라이프(New Life) 교회와
묵묵히 뒤에서 기도로 동역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금번 시카고 선교부흥회는 감히 기대하지 않았던 일들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할 뿐입니다.
 
무엇보다 집회가 끝난 후에 저에게 찾아와 이런 저런 간증을 해 주신 분들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이것이 치료되었어요, 행복했어요, 감사하네요, 말씀을 풀어 주셔서 좋았어요, 성령님을 만났어요, 기도할께요, 선교에 동참하고 싶어요,,, 등등"
 
어떤 집사님은 새벽집회를 마치고 이른 아침에
곧바로 회개할 사람을 찾아가 닫혀있던 가게문을 두드리면서 용서를 구했다는 이야기는 감동이었습니다.
 
다시한번
빛과 어두움은 싸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가운데 알아차리게 되어서 제 자신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성경에 나타난 두번째 십자가"""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은
나의 십자가를 짊어지기에 충분했습니다.
 
이제 내가 살아도 주 위해 살고
이제 내가 죽어도 주 위해 죽네
 
하늘영광 보여주며 날 오라하네
할렐루야 찬송하며 주께 갑니다.
 
그러므로 나는
사나 죽으나 날 위해 피 흘리신
내 주님이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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