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장에서 흘린 눈물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3-07-18 (목) 10:11 조회 : 1225
 
 
신랑은 20
신부는 22
이 숫자는 몸무게도 아니고
영적인 나이도 아니고
몸을 입고 여자로. 남자로. 지구를 방문한 나이다.
지금의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들이 홀로 사는 것을 즐기려고.
아니. 자기개발의 미명아래 결혼을 하지 않고 있는 시대에
새롭게 결혼을 생각해 본다.
 
결혼식장에서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27420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32056
14  국보 목사 활산 2013-07-18 995
13  미친 새끼들 활산 2013-07-18 1241
12  한심한 놈년들 활산 2013-07-18 1070
11  빛을 만나는 날 활산 2013-07-18 1114
10  소홀 죄 활산 2013-07-18 1072
9  결혼식장에서 흘린 눈물 활산 2013-07-18 1226
8  희망방송 활산 2013-07-18 1113
7  오늘의 감사 활산 2013-07-18 1124
6  통일에스라운동협의회 계승발전준비회 활산 2013-07-18 1218
5  사람과 재정 활산 2013-07-18 1122
처음  이전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