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방송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3-07-18 (목) 10:10 조회 : 1112
 
 
장애인들과 함께 예배하고 퇴근하는 발걸음이 가볍다.
복음에 빚진 사람. 책 판매한 금액을 기쁨으로 희망방송에 패스했다.
이런 예배를 소개해 준 실라형제에게 고마운 마음이다.
장애인을 위한 희망방송이 벌써 10년이 되었다고 한다.
희망방송이 북한에서도 들려지고 보여지기를 기도해본다.
 
지하철에서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27416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32053
14  국보 목사 활산 2013-07-18 994
13  미친 새끼들 활산 2013-07-18 1240
12  한심한 놈년들 활산 2013-07-18 1070
11  빛을 만나는 날 활산 2013-07-18 1113
10  소홀 죄 활산 2013-07-18 1072
9  결혼식장에서 흘린 눈물 활산 2013-07-18 1225
8  희망방송 활산 2013-07-18 1113
7  오늘의 감사 활산 2013-07-18 1123
6  통일에스라운동협의회 계승발전준비회 활산 2013-07-18 1218
5  사람과 재정 활산 2013-07-18 1121
처음  이전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