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 you for graceful

일체 은혜 감사

살아있는 산(활산)
홈 > 일체 은혜 감사 > 살아있는 산(활산)

갓 쪄낸 호빵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3-08-20 (화) 15:41 조회 : 1326
 
 
봄은 봄으로 좋고
여름은 여름으로 좋고
 
가을은 가을로 좋고
겨울은 겨울로 좋고
 
일체가
좋음의 세계이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 보니
 
세상이 얼어붙은
느낌이 들었다.
 
자동차가 얼어서
시동이 걸리지 않았다.
 
하늘도 얼고
땅도 얼고
 
자동차도 얼었지만
내 마음은 갖찌어낸 호빵과 같다.
 
호호호
빵빵빵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32281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36888
105  카자흐스탄 사람 활산 2013-08-20 1242
104  풍성한 삶이란 무엇인가(2009년 12월 13일)| 활산 2013-08-20 1594
103  나에게 찾아온 3가지 질문 활산 2013-08-20 1154
102  코치가 이럴 수가 있냐 활산 2013-08-20 1212
101  변화되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활산 2013-08-20 1158
100  갓 쪄낸 호빵 활산 2013-08-20 1327
99  나의 삶의 주제는? 활산 2013-08-20 1181
98  정기총회 활산 2013-08-20 1186
97  착한 일이란 무엇을 말하는가(2009년 12월 6일)| 활산 2013-08-20 1388
96  섬김의 도 활산 2013-08-20 1711
처음  이전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