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언의 외침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3-08-20 (화) 17:36 조회 : 1092
 
 
오전에는 석우형 집에서 잠언 4장 말씀으로 예배를 드리고
오후에는 서울우림교회에서 선교보고를 했다.
 
7월 5일 월요일
오늘처럼 바쁜날이 있을까
아침부터 저녁까지 열심히 뛰어 다녔다.
 
도심공항에 가서 출입국 관련 서류를 준비하고
하늘이 대학교 준비로 상담을 하고
 
밤 11시까지 지피사무실에서
중앙아시아 아피스코 모임을 가졌다.
 
서로의 사역을 듣고 비젼을 나누고
함께 기도하고 격려하고
 
지피선교회의 최전방 선교사들로서
생명수당은 보장되어 있지 않지만
 
그래도 "해야할 일에 최선을 다 하자"고
묵언의 외침으로 소리높여 본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40715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44879
233  화산 활산 2013-08-20 1040
232  정확한 패스 활산 2013-08-20 1073
231  사랑하는 바울아 ~ 활산 2013-08-20 1365
230  10만원짜리 수표 한장 활산 2013-08-20 1601
229  성령님. 사랑합니다. 활산 2013-08-20 1108
228  아들과 함께 찾아간 파출소 활산 2013-08-20 1060
227  소리없는 Soundless 활산 2013-08-20 1074
226  하나님의 대사 활산 2013-08-20 1210
225  선교의 성경적 기초? 활산 2013-08-20 1139
224  묵언의 외침 활산 2013-08-20 1093
처음  이전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