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병원 원장님께.
저는 "GP선교회" 파송으로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에서
14년째 농아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이민교 입니다.
우즈베키스탄에서 8년, 카자흐스탄에서 6년째 농아교회 개척 및 농아축구팀 국가대표 감독으로 농아인 공동체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지난 해(2009년 8월)에
카자흐스탄을 방문했던 나우병원 선교팀을 통해
저희 농아교회 식구들이 사랑의 수혜를 입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이슬람 땅의 농아들이기에 얼마나 감사했는데 모릅니다.
참고로
이슬람 지역의 장애인들은 신(알라)의 저주로 태어났다는 인식이기에
모스크도 갈 수 없는 알라가 버린 사람들입니다.
이들이 예수를 믿고
우리는 농아로 태어남이 감사하다고 간증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나우병원 원장님.
금번 CIS 교회 사역자 초청훈련(소련선교회 주관 / 8월 11일~31일)에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 농아교회 사역자 10명이 오늘 한국에 입국을 했습니다.
훈련프로그램은 합숙훈련과 목회견습으로 되어 있습니다.
8월 11일 ~ 24일(합숙훈련 / 한국중앙기도원)
8월 25일 ~ 30일(목회견습)
농아교회 사역자 10명중에
8명은 농아이고 2명은 수화통역자(부모님들이 모두 농아) 입니다.
이들 농아교회 사역자 10명에 대한 진료를 부탁드리고 싶어서 메일을 드립니다.
이들중에는 현 우즈베키스탄 농아 축구팀 국가대표 코치와 선수도 있고, 임신 7개월의 자매도 있습니다.
이슬람 땅에서
목숨걸고 예수를 믿고 있는 농아들에게
나우병원의 사랑과 진료를 다시한번 경험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원장님의 선처를 부탁드립니다.
저희들이 원하는 진료일자 - 8월 26일(목) 오후 2시경
진료과목 - 남자 4명(정형외과 무릎), 여자 6명(산부인과 초음파) & 피검사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저는 "GP선교회" 파송으로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에서
14년째 농아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이민교 입니다.
우즈베키스탄에서 8년, 카자흐스탄에서 6년째 농아교회 개척 및 농아축구팀 국가대표 감독으로 농아인 공동체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지난 해(2009년 8월)에
카자흐스탄을 방문했던 나우병원 선교팀을 통해
저희 농아교회 식구들이 사랑의 수혜를 입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이슬람 땅의 농아들이기에 얼마나 감사했는데 모릅니다.
참고로
이슬람 지역의 장애인들은 신(알라)의 저주로 태어났다는 인식이기에
모스크도 갈 수 없는 알라가 버린 사람들입니다.
이들이 예수를 믿고
우리는 농아로 태어남이 감사하다고 간증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나우병원 원장님.
금번 CIS 교회 사역자 초청훈련(소련선교회 주관 / 8월 11일~31일)에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 농아교회 사역자 10명이 오늘 한국에 입국을 했습니다.
훈련프로그램은 합숙훈련과 목회견습으로 되어 있습니다.
8월 11일 ~ 24일(합숙훈련 / 한국중앙기도원)
8월 25일 ~ 30일(목회견습)
농아교회 사역자 10명중에
8명은 농아이고 2명은 수화통역자(부모님들이 모두 농아) 입니다.
이들 농아교회 사역자 10명에 대한 진료를 부탁드리고 싶어서 메일을 드립니다.
이들중에는 현 우즈베키스탄 농아 축구팀 국가대표 코치와 선수도 있고, 임신 7개월의 자매도 있습니다.
이슬람 땅에서
목숨걸고 예수를 믿고 있는 농아들에게
나우병원의 사랑과 진료를 다시한번 경험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원장님의 선처를 부탁드립니다.
저희들이 원하는 진료일자 - 8월 26일(목) 오후 2시경
진료과목 - 남자 4명(정형외과 무릎), 여자 6명(산부인과 초음파) & 피검사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