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년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3-08-21 (수) 11:06 조회 : 1633
 
 
지금이 어떤 상황인데.
북한 장애인사역을 독점할 수 있단 말인가.
최고조로 분열되어 있는 남북관계에 장애인들이 쓰임받기를 소망하며 북경에 왔다.
당신이 바로 나 입니다.
그래요. 제가 미친놈입니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66859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73819
511  택시에 놓고 내린 짐 활산 2013-08-21 1710
510  북한 활산 2013-08-21 1515
509  미친년 활산 2013-08-21 1634
508  사람. 재정. 사역 활산 2013-08-21 1686
507  국보 목사 활산 2013-08-21 1583
506  미친 세끼들 활산 2013-08-21 1671
505  한심한 놈년들 활산 2013-08-21 1596
504  빛을 만나는 날 활산 2013-08-21 1519
503  소홀죄 활산 2013-08-21 1488
502  결혼식장에서 흘린 눈물 활산 2013-08-21 1468
처음  이전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