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가는 천국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3-08-20 (화) 18:49 조회 : 1012
 
 
호주에서 마지막 대사의 임기를 마치셨다고 하시는 분이
맛있는 점심을 대접하겠다고 해서 혼자먹기 미안해 석우형 식구들도 동참했다.
초청한 사람의 입장에서는 황당했을 것이다.
그렇지만 나는 하나님 나라의 삶을 생각하면서 스스로 행복한 웃음을 지어본다.
그리고 혼자가는 천국이 아니라
함께 가는 천국을 꿈꾸어 본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40715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44879
283  함께 가는 천국 활산 2013-08-20 1013
282  누구를 위해 종을 울리는가 활산 2013-08-20 1191
281  영혼육의 살찌는 소리 활산 2013-08-20 1110
280  사랑은 어디로 흘러가야 하는가 활산 2013-08-20 1092
279  섬세함의 배려 활산 2013-08-20 1053
278  죄가 있다면 활산 2013-08-20 1348
277  성예원 사역 활산 2013-08-20 1137
276  그랑프리 활산 2013-08-20 989
275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가?| 활산 2013-08-20 972
274  격려하고 지지하고 칭찬하기 활산 2013-08-20 1479
처음  이전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