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처를 원하시는 하나님. (출 25장 1~9절)
구원의 목적지를 출애굽기에서는 성막으로 말하고 있다.
이스라엘 전체로 보면 가나안 땅으로 가는 것을 구원으로 보고 있다.
출 29 : 45~46
애굽에서 인도한 목적이 그들 가운데 거하기 위해서이다.
하나님의 갈망은
우리가 하나님의 집(성막)을 출입하기를 원하신다.
성막은 서로 신뢰하는 건강한 교통(상호거주 / 요15장 7절)의 관계이다.
하나님 것을 먼저 구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책임져 준다.(마 6:33)
내가 하나님을 찾아가는 것과
하나님이 나를 찾아오시는 성막을 통해서 하나님은 예배를 받으신다.
이스라엘 공동체의 삶의 중심은 성막이었다.
순서(절차)를 어길 수 없다.
1. 뜰 - 씻는 곳
2. 성소 - 채우는 곳(하나님의 것으로)
3. 지성소 - 닮아가는 곳(대행자로, 하나님의 모습으로 나아가는 것)
요 1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그 영광을 보니
구약에서는 성막을 통해서 신약에서는 예수님을 통해서 그 영광을 본다.
성막은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이다.
히 8 : 5 성막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이다.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계획(설계도) 만들어야 한다.
내 마음대로 행하면 준공검사가 나오지 않는다.
하나님 말씀대로 내 인생을 건축해야 한다.
출 39장, 40장 - 여호와께서 명하신 대로 행하였다. 18번 나온다.
성막 건축의 정신은 순종이다. 삼상 15장 22~23절
구원(출 12장)을 받았으면
이제는 성막의 구조안에서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하여 준비해야만 한다.
성소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거처이다.
우리는 땅에 있지만 하늘의 삶을 살 수 있다.
천국에 가는 것만이 목적이 아니다.
천국에 가는 것은 밖에 있을 때의 문제이다.
나는 하늘의 어디에서 살아가야 하는가?
뜰에서, 성소에서, 지성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