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를 바로 세우는 일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3-08-20 (화) 17:03 조회 : 1280
 
 
시차 때문일까
여행의 피곤함 때문일까
 
낮에는 비실거리고
밤에는 쌩쌩하고
 
카셀 아름다운 교회 목사님을 생각하면서
운동을해야 겠다는 새로운 다짐을 해 봤다.
 
그래서 하늘이 생일과 졸업선물의 명목으로
윗몸 일으키기 운동기구를 샀다.
 
뱃살을 줄이고
허리를 바로 세우는 일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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