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시작으로 이스라엘까지 12개 나라 정도를 육로로만 이동하는 팀(12명)을
농아인센타에 초청을 했다.
한국사람, 중국사람, 조선족, 다양한 문화속에서 서로 다른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중국에서 처음으로 만나 3개월 정도를 함께 떠나는 백투 예루살렘(Back to the Jerusalem)
천하만물 복음유통 주식회사 박부장님을 알게 된지는
10여년 전의 일인데 오늘따라 나는 큰 숨을 쉬었다.
웃음은 위로부터 온 숨일진대
큰숨은 어떤 의미의 숨일까?
팀 중에는 평양과학기술대학교 부총장인
정진호교수님도 함께 하고 있었다.
총체적 복음인 신앙고백의 중요성
만물의 회복을 통한 믿는자의 삶
시간,공간을 강조한 땀흘린 강의
무엇보다 조선족 형제의 기도와 찬양은 그 자체가 은혜의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