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아인 센타에서
여자 농아인들을 위해 새로운 일터교회를 꿈꾸고 있다.
일명 "재봉틀 교회"
앞으로 이곳에서 생산될 물품으로는
가정용 생활소품으로 방석, 베개, 여권용 지갑, 손가방, 보조가방, 생활조끼 등 이고
또한, 전문 옷 수선점을 병행함으로
농아인들의 일터사역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을 꿈꾸고 있다.
이로인하여
구체적인 시장조사와 더불어 앞서 일하고 있는 분들을 찾아가 조언을 얻기도 했다.
바라기는 "재봉틀 교회"가 부흥되어
오천명을 먹이고도 남는 역사가 이루어 지기를 소망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