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손짓사랑 음악회를 시작하게 하신 하나님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아침부터 저녁까지 교회에 있었다.
손짓사랑 음악회를 점검하고
빠블로다르에서 오신
김성수 목사님을 맞이하기도 했다.
이제는 스스로
건강을 챙겨야 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 본다.
건강의 핵심은 부드러움에 있고
행복의 핵심은 가벼움에 있고
깨달음의 핵심은 고요함에 있다.
부드러움, 가벼움, 고요함,,,,,,
마지막까지
건강한 모습으로 하나님께 쓰임받기를 소망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