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18:18
그 때가 추운 고로 종과 아랫사람들이 불을 피우고 서서 쬐니 베드로도 함께 서서 쬐더라
하나님 아버지
추운 날씨에 불을 쬐는 몸의 따뜻함이 성령의 불로 영혼의 따뜻함으로 이어지길 원합니다
생각의 경계에서
부흥한국 팀이 2025년 3월 12일 ~ 26일 호주에 온다. 하나님의 전달자, 부흥한국 팀을 어떻게 맞이할까?
긴 세월, 한국교회 예배 뿐 아니라 선교지마다 각 나라의 언어로 번역되어 찬양으로 예배가 회복되고 있음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한라까지 백두까지 백두에서 땅끝까지 (부흥한국 / 고형원)
이 땅의 동과서남과북 가득한 죄악 용서하소서
모든 우상들은 무너지고 주님만 높이는 나라 되게 하소서
이 땅의 지친 모든 영혼 주 예수 사랑알게 하소서
저들의 아픔과 눈물 씻는 주님의 보혈 이 땅 치유 하소서
성령의 새 바람 이 땅에 불어오소서
주의 영 그 생기로 우리를 다시 살리사
이 땅에 하나님 영광 거하는 그런 나라가 되게 하소서
열방에 하나님 영광 비추는 그런 나라가 되게 하소서
한라에서 백두까지 백두에서 땅의 끝까지
주님 오실길을 예비하며 주님만 섬기는 나라되게 하소서
이 땅의 주님 교회위에 하늘의 생기 부어 주소서
열방을 치유하는 주 백성 주님의 군대를 일으켜 주소서
성령의 새 바람 이 땅에 불어오소서
주의 영 그 생기로 우리를 다시 살리사
이땅에 하나님 영광 거하는 그런 나라가 되게 하소서
열방에 하나님 영광 비추는 그런 나라가 되게 하소서
이땅에 하나님 영광 거하는 그런 나라가 되게 하소서
열방에 하나님 영광 비추는 그런 나라가 되게 하소서
바라기는 호주 땅에 예배가 회복되기를 기도하고 기대하며 기다린다. 무엇보다 홀로 자발적 고독의 길을 걷고 있는 숨겨진 예배자들이 한라에서 백두까지 백두에서 땅끝까지 찬양을 통해 새 힘 얻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찬양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의 것을 내가 할 수 있다는 것이 은혜임을 고백하며 다시 신발 끈을 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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