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율이 신율로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4-05-26 (일) 20:39 조회 : 197
요11:11
우리 친구 나사로가 잠들었도다 그러나 내가 깨우러 가노라

하나님 아버지
주일 예배를 통하여 잠들어있는 영혼육이 깨어나게 하소서

마라나타교회에서 예배한다. 세 천사가 전하는 말 (계14:6-13)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로 영혼육을 깨운다.
하포스 집사님의 소중한 섬김으로 간장게장에 밥도둑을 본다. 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 행복과 축복, 인본주의와 신본주의 => 교회에 자리잡고 있는 영지주의에 대한 긴급 소통으로 조율이 신율되어 다음을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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