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다고 모든 것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이 나의 일이다.
내가 돌멩이를 던질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이 파도를 일으키는 것을 바라보자.
이익에 잇슈를 두지 말고
일을 통해 하나님 나라가 어떻게 이루어 지는가?에 촛점을 두자.
계몽주의 이전에는 성공(success)이라는 단어가 없었다.
오직 축복(blessing)이라는 단어만 있었을 뿐이다.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윤택하여지리라(잠언 11:25)
21C 리더쉽은 일이 되게 하는 리더쉽이다.
하나님이 끊임없이 신호를 보내주고 있다.(나는 하나님과 신호전달이 잘 되고 있는가)
공격하는 선수들만 잘 한다고 승리하는 것은 아니다.
수비하는 선수들도 잘 해야만 이길 수 있다.
인생의 감독자 되시는 하나님과 함께 ~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