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 you for graceful

일체 은혜 감사

살아있는 산(활산)
홈 > 일체 은혜 감사 > 살아있는 산(활산)

밀알의 밤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3-12-07 (토) 13:40 조회 : 1428
 
 
 
호주 시드니. 러시안 클럽에서 호주 밀알의 밤이 있었다.
처음에는 밀알의 밤을 우즈벡 농아축구팀의 호주일정으로 진행하려고 했었는데...
선택과 집중의 선교전략으로 인해 선수들이 떠나고 오늘에서야 밀알의 밤을 하게 되었다.
 
우즈벡 농아들과 함께 하지 못함이 아쉬움으로 남지만
그래도 우리가 남아있을 수 있는 명분이 되어 줌에 감사했다.
 
모처럼 홀로 책상에 앉아 본다.
바람이 분다. 바람소리가 들린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67400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74361
573  세상에 이런 일이... 활산 2014-02-02 1456
572  정신차렷 활산 2014-02-02 1453
571  2014년 1월 17일 활산 2014-01-20 1473
570  3 H의 유언 활산 2014-01-12 1484
569  사랑으로 여는 통일 활산 2014-01-12 1484
568  104세 방지일 목사님과의 만남 활산 2014-01-12 1888
567  2014년 1월 1일 활산 2014-01-05 1494
566  아들에게... 활산 2013-12-27 1428
565  Made in God 활산 2013-12-20 1498
564  어디에서 꼬였을까 활산 2013-12-14 1488
처음  이전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