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나는 소련선교회 기도모임에 참여를 했고
미라리는 홍성사에 갔다.
하늘이 수학선생님과 미팅을 하기 위해서 점심에 합체를 했다가
다시 각자의 갈길을 향해 갔다.
함께 지하철을 탔는데 하늘이는 교대역에서 내리고
나는 사당역에서, 미라리는 합정역까지 그대로 갔다.
나는 서박사님을 만나서 서울역 노숙자와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서박사님의 사역을 들었다.
한국 누가회 사무총장, 국제기아대책기구 부총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국제의료대사 선교회 중앙아시아, 중동 책임자 역임을 했던 서박사.
오래 전에
내가 "화산"이라는 호를 만들어 주었는데
아직도
그 호에 감사를 하고 있다고 행복한 반응을 보여 주었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고후 5:18)
오랫만에 서박사님 집에서
보이차를 원없이 마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