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시편 133:1)
마간당 우마가 뽀(안녕하세요)
쌀라맛 뽀(감사합니다)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사람들 GP선교대회가
필리핀 클락에서 6월 15일~18일 기간에 있었다.
20여개국에서 250여명의 선교사들이 함께 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결과만이 아니다.
하나님은 믿음의 과정도 필요로 하신다.
일을 잘 하려고만 하지 말고
일 속에서 서로를 축복하려고 하자.
하나님이 우리를 카운터 하시는 것은 믿음의 행위 뿐이다.
결과만이 아니다.
세월을 아끼라.
매 순간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대하라.
주님이 일하십니다.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주님이 나타나십니다.
주님이 책임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