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샘교회의 3기 부흥의 현장에 함께 있고 싶은 마음으로
금요철야 예배를 다녀왔다.
그러나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마태복음 24장)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이러므로 너히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그렇지
불교에서도 가장 큰 보시가 법보시라 했거늘
마지막 때에 양식을 나눠줄 사람을 찾고 있는
아버지의 마음을 본다.
그런데 이곳에서 말씀하고 있는 양식의 의미는 성경말씀을 풀어주는 말씀일까
아니면 실제적으로 목에 풀칠이 필요한 일용할 양식일까
형제들아(살전 5:1~6)
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