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생과 별세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3-08-21 (수) 10:39 조회 : 1357
 
 
러빙터치와 푸른나무
하고 싶은 일과 해야만 할 일
탈북민축구팀이 전화를 하고 북한의 농아들이 손짓하고
말로 표현했던 기도가 응답되고 있는데 아직도 머뭇거리고 있다.
주가 쓰시겠다 하라
아이고. I go. 
하나님이 알아서 하십시오
태어났습니다. 탄생.
죽었습니다. 별세.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52378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56646
478  왜? 우리에게만...| 활산 2013-08-21 1235
477  경호실 활산 2013-08-21 1227
476  그 속에는 활산 2013-08-21 1301
475  탄생과 별세 활산 2013-08-21 1358
474  같은 마음 / 박종근 목사(모자이크교회) 활산 2013-08-21 1780
473  손짓과 눈짓 활산 2013-08-21 1378
472  첫날에(The heart house) 활산 2013-08-21 1412
471  첫발 활산 2013-08-21 1206
470  하고싶은 일 & 해야만 할일 활산 2013-08-21 1353
469  선교한국에서 보내온 편지 활산 2013-08-21 1158
처음  이전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