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에 특별히 마련된 "받아주기"
받아주기는 이 땅에서 천국을 맛보는 도구였다.
귀가 열리면 입이 열리고
입이 열리면 마음이 열리고
마음이 열리면 행동이 열린다는 것이다.
입술의 30초가 가슴에 30년을 남긴다는 것
결국 대화는
존중하는 마음이 전달되는 것이에 상대를 얻기 위한 공감적 경청이 되어야 한다.
사람은 항상 칭찬과 격려를 먹고 산다.
그러하기에 상대가 좋아하는 칭찬을 잘 찾아서 표현하는 성숙한 사람이 되고 싶다.
왜냐하면 대화는 상대의 마음을 만져주는 것이기에
<받아주기 마치고>
받아주기는 꼭 축구에서 패스와 같았습니다.
무엇보다 목사님이 쏟아내시는 사랑의 열정에
매혹이 되어 버린 시간들이었습니다.
황금연휴에 "받아주기"의 소중한 시간들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어의 기술적인 부분들을
사랑으로 ciritic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는
상대를 얻기 위해서, 상대의 말을 소중하게 잘 경청하도록 하겠습니다.
존중하는 마음이 전달되는 사랑의 언어로
상대를 녹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