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체육교류협회 장애인체육위원회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3-08-21 (수) 22:52 조회 : 1645
 
 
 
통일을 위해서. 장애인을 위해서. 일을 하라고. 환경이 열리고 있음을 알아차려본다.
움직여야 하는데... 발동이 쉽게 걸리지 않고 있다.
왜...?
힘이 없다. 확신이 없다.
둘중에 하나라도 있어야 하는데... 
오늘 또하나의 직책이 늘었다. 남북체육교류협회 장애인체육위원회 위원장
주님. 감당할 수 있는 힘을 주십시오.
주님. 내가 아니라 주님이 일하고 있음을 믿음으로 따라가게 하소서.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58304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62665
545  밀알예배(9/17/화) 활산 2013-09-19 1467
544  1.5세 2세를 위하여(9/16/월) 활산 2013-09-17 1435
543  절단 활산 2013-09-16 1318
542  드림(9/15/주일) 활산 2013-09-16 1407
541  나를 위한 치유(9/14/토) 활산 2013-09-16 1387
540  난 몰라요(9/13/금) +1 활산 2013-09-15 1655
539  개도 안걸린다는 감기 활산 2013-09-04 1428
538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58304
537  남북체육교류협회 장애인체육위원회 활산 2013-08-21 1646
536  민족통일에스라운동 활산 2013-08-21 1864
처음  이전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