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t & Restoration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3-08-20 (화) 20:38 조회 :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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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의 선교지에서 사역하는 아홉가정과 세명의 씽글선교사님과 함께하는
쉼과 회복의 프로그램(7월 4일~8일)에 참여하고 있다.
지금은 마지막 날 아침시간, 나는 금번 행사를 통해
용서하는 것보다 용서받는 것이 우선임을 다시한번 알아차렸다.
무엇보다 섬기는 것보다 섬김을 받는 것이 선행되어야 함을 깨닫게 해준
아시안 미션에게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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