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지피사무실의 모든 식구들과 국민일보 신기자와 함께
명인만두를 먹었고
오늘은 한국에서 처음으로 고향의 맛을 그리며
김경순 권사님의 열심으로 cts 임지연 작가와 양고기(어린양 갈비)를 먹었다.
김경순 권사님의 열심으로 cts 임지연 작가와 양고기(어린양 갈비)를 먹었다.
지피 12명의 직원들에게, 한명수 목사님과 오정현 목사님께
그리고 김우현 감독님과 이승엽교수, 하나웰빙 장지만 목사님께
사랑과 감사함으로
<복음에 빚진 사람> 책을 전달해 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