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 흩어진 길
사람들은 하늘에 닿으려 탑을 세우고
하나의 이름을 갈망한다.
그러나 그 언어는 부서지고
세상은 사방으로 흩어졌다.
말(言語)이 갈라진 자리마다
하나님은 씨를 심으신다.
셈의 장막에도, 함의 들판에도
그분의 숨결이 길을 만들었다.
예수,
그 이름이 오시자
언어들이 다시 노래가 되고
피조물들이 하나의 빛으로 모인다.
노아의 아들들인 셈과 함과 야벳의 족보는 이러하다. 홍수 이후에 그들에게 아들들이 태여났는데 (창세기 10:1) 조선어 성경
아침부터 유라 엄마, 아버지 도움으로 바다 낚시를 간다.
뱅어돔이 풍성한 저녁성찬에 올라온다.
점심은 김한규 목사님 부부가 김정명 목사님을 찾아와 쪽집게 성경공부를 하고,
저녁은 이철성 대표와 함께 북쪽 유소년 축구팀 초청건 미팅을 한다.
무더운 여름에 쉬원하게 보낼 수 있는 선교관이 있어서 참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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