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죽음의 족보
먼지로 빚은 이름들..,
그 숨이 숫자로 세어진다.
태어나고, 죽고
시간은 반복 속에서 사라진다.
그러나
에녹은 묻히지 않았고
그의 걸음은 하늘에 닿았다.
마지막 아담, 예수
그분 안에서
죽음의 족보는 사라지고
생명은 말이 아닌 존재가 된다.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니 그가 더 이상 있지 않았다. (창세기 5:24) 조선어 성경
사람을 찾아가 맞춤형 심방을 통해 죽음의 족보가 생명의 족보로 이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