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창조의 숨
태초의 숨결 속에
말씀이 있었다.
그분의 빛이 어둠을 가르고
침묵은 노래가 되었다.
모든 존재는
그분의 눈빛에서 태어나
빛과 그림자의 경계를 걷는다.
생명은 말씀의 기억,
시간은 사랑의 순환.
살아 있음은
그분의 부름에 머무는 일
그 빛으로부터 다시 창조된다.
시초에 하나님이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창세기 1:1) 조선어 성경
여수에서 오신 김정명 목사님께 새해 인사를 올리고, 노아 죠나에게 세배를 받는다.
유라의 떡국 작품으로 새해 성찬을 나누고, 저녁은 김호남 목사님의 심방을 받는다.
로기완, 북조선 내용의 영화를 보고 새해 첫날의 쉼표를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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