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 you for graceful

일체 은혜 감사

살아있는 산(활산)
홈 > 일체 은혜 감사 > 살아있는 산(활산)

변화의 옷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3-08-21 (수) 10:25 조회 : 1274
 
 
카자흐스탄의 하늘
6월에도 하늘의 지붕에는 눈이 덮여 있다.
 
내가 있는 곳은 비가 내리고
내가 바라보고 있는 곳은 눈이 내리고 있다.
 
서재에 앉아 있는 나의 옷차림으로는
6월의 여름이 견디기 힘든 추위로 몰려온다.
 
따뜻한 12월의 겨울이 되면
날씨에 걸맞는 옷을 입을 수 있겠지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46317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50691
463  변화의 옷 활산 2013-08-21 1275
462  오늘의 만남 활산 2013-08-21 1252
461  나팔소리 활산 2013-08-21 1259
460  중국의 영적거장 활산 2013-08-21 1379
459  잔치 활산 2013-08-21 1267
458  선한 까마귀들아 ~ 날아오라 활산 2013-08-21 1267
457  선수를 죽이려고 ??? 활산 2013-08-21 1258
456  올라오는 생각들- 아 한국이여~!| 활산 2013-08-21 1144
455  변화의 꿈틀 활산 2013-08-21 1249
454  꿈의 전쟁 활산 2013-08-21 1244
처음  이전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