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원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3-08-21 (수) 10:43 조회 : 1476
 
 
성령의 못자리 판이라고 표현된 예수원
10년. 20년. 30년의 세월을 예수원에서 보낸 사람들
 
예수원 회원들과 장기수련생들을 대상으로
가을향기가 뿜어져나온 예수원에서 요한복음으로 함께 산책을 했다.
 
예 - 예수로 산다는 것은
수 - 수월하게 사는 것이요
원 - 원만하게 사는 것이다.
 
역시 요한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은
삶. 그 자체였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46330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50702
483  과거여행 30년 활산 2013-08-21 1322
482  흐르고 있는 만남 활산 2013-08-21 1337
481  예수원 활산 2013-08-21 1477
480  새로운 변화 활산 2013-08-21 1238
479  Gold Coast / 10월의 봄 활산 2013-08-21 1388
478  왜? 우리에게만...| 활산 2013-08-21 1177
477  경호실 활산 2013-08-21 1177
476  그 속에는 활산 2013-08-21 1244
475  탄생과 별세 활산 2013-08-21 1303
474  같은 마음 / 박종근 목사(모자이크교회) 활산 2013-08-21 1709
처음  이전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