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21년동안 사역을 감당하시다가 다시 한국으로 컴백하신 목사님.
세계 장애인사역 중보기도 센타장으로 기도사역을 감당하고 계신 장애인 목사님.
장애인들을 상담하는 일을 외조하고 계신 집사님.
태국의 장애인 선교를 가슴에 품고 떠날 그날을 기다리고 있는 자매님.
다양한 장애인사역을 가슴에 품고 찾아온
형제, 자매들...
구체적인 기도제목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한국 땅에도 장애인들을 위한 스포츠 센타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