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마을 헤이리 촌장과 서예가 소엽 그리고 농아축구팀 활산의 만남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4-08-16 (토) 20:06 조회 : 2834

도사 / 도인 / 고수 / 어르신 / 교주 / 선생님... 이러한 표현들이 어울리는 분을 만났다.

늦은 밤에 시간이 멈춘듯한 느낌으로 통일의 소망을 담아 가을향기 가득한 아름다운 시간을 보냈다.

헤이리 촌장님과 통일을 위한 화이팅 ^^

예술마을 헤이리 촌장 서재에서

소엽 신정균(서예가)

예술마을 헤이리 촌장

헤이리 존장님과 느낌이 비슷해서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58343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62698

606	소엽 신정균 님을 만나다.	활산	2014-08-24	3290

605	가슴 떨림으로	활산	2014-08-24	1630

604	교황만 있고 예수가 없다.	활산	2014-08-19	1174

603	통일춤 과 북녘밀알	활산	2014-08-16	1864

602	러·한 고려인대장정, 북한 땅 거쳐 입국 - 69년만에 처음이다.	활산	2014-08-16	1258

601	예술마을 헤이리 촌장과 서예가 소엽 그리고 농아축구팀 활산의 만남	활산	2014-08-16	2835

600	DMZ 평화콘서트 - 임진각 평화누리 음악의 언덕	활산	2014-08-16	2534

599	교황 방문에 대한 나의 기대	활산	2014-08-16	1574

598	광복절 경축사를 기다리면서	활산	2014-08-16	1536

597	세계장로교농아선교대회(2014년 8월 4일 ~ 7일)	활산	2014-08-12	1991

처음 이전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