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의 삶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3-08-20 (화) 19:45 조회 : 993
 
 
밤새 내린 눈이 무릎을 덮고 있네요.
아침에 주신 하늘의 양식을 배불리 먹고 힘을 얻고자 합니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33023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37637
349  삶은 계란 활산 2013-08-20 1102
348  더욱 그리운 것 활산 2013-08-20 991
347  하나님의 청소 활산 2013-08-20 997
346  눈물 젖은 깻잎 활산 2013-08-20 1156
345  知 天 命 활산 2013-08-20 1006
344  명절에 활산 2013-08-20 937
343  종말의 때 활산 2013-08-20 1036
342  의견충돌 활산 2013-08-20 1023
341  변화의 삶 활산 2013-08-20 994
340  말못하는 농아인이 말하는 사람에게 전도하다..| 활산 2013-08-20 987
처음  이전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