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지진으로 인해 오늘의 설교본문을 마24:8을 택했다.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예루살렘의 멸망과 종말사건을 다루고 있는 마태복음 24장을 중심으로
25장을 함께 읽으면서 질문을 받았다.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가?
마24:6~8 지진과 기근은 하나님의 일인가?
마24:13 이곳에서 말하고 있는 구원의 의미가 무엇인가?
마24:21 이곳에 기록되어 있는 시간이 지금인가?
마24:40~42 어떤 상태에서 데려가는가?
마24:45 충성되고 지혜로운 종은 누구인가?
마25:14~ 달란트의 비유에서 무엇이 제일 중요한가?
남기려고 하는 순종이 중요한가 / 남겨진 결과가 중요한가
마25:35~40~ 지극히 작은자가 누구인가?
"지극히 작은자"가 누구인지...알아차릴 수 있음이
감사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