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년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3-08-21 (수) 11:06 조회 : 1384
 
 
지금이 어떤 상황인데.
북한 장애인사역을 독점할 수 있단 말인가.
최고조로 분열되어 있는 남북관계에 장애인들이 쓰임받기를 소망하며 북경에 왔다.
당신이 바로 나 입니다.
그래요. 제가 미친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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