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선택한 배우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4-03-04 (화) 09:39 조회 : 1307
 
 
 
3월 4일. 오늘은 특별한 날이고 싶다.
공평한 하늘 아래 하챦은 배역은 없다.
지금의 나는 신이 선택한 배우.
 
감독님.
<인생의 감독자 되시는 하나님>
선택해 주시고 사용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나의 나됨의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천지만물이, 인간들이 각자의 역할들로 아름답게 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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