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으로" 라는 주제로 GP 4권역 리더쉽 모임이 수리아 안디옥에서 시작되었다.
개회예배에서 사도행전에 나온 수리아 안디옥에 대한 역사적 배경을 말씀으로 묵상하였다. 이방선교가 시작되었던 역사적인 현장에 있다는 것이 나에게는 무척이나 감동이 되었다.
첫날에는 아프카니스탄, 이집트, 터어키 사역에 대한 보고와 질의 응답 그리고 현재의 상황과 선교적 전망에 대하여 보고를 받았다.
둘째날에는 러시아 지역과 중앙아시아 지역 그리고 이스라엘 지역에 대한 상황과 전망 그리고 질의 응답이 있었다.
둘째날에는 러시아 지역과 중앙아시아 지역 그리고 이스라엘 지역에 대한 상황과 전망 그리고 질의 응답이 있었다.
세째날에는 미주본부와 국제본부의 상황과 전망에 대하여 동일한 보고를 받고 함께 기도했다. 아울러 수리아 선교지 개발건과 북아프리카와 유럽 GP 베이스 개발건에 대하여 질의 응답이 있었다.
마지막 날에는 GP발전에 관한 건의건에서 GP안에 "장애인사역개발원"을 개설하자고 모두들 입을 모았다. 걱정도 되지만 앞으로 이상의 일들이 어떻게 진행이 될지 기대도 된다.
이상의 일정들을 마치고 오늘 새벽에 카자흐스탄 알마티 공항에 무사히 도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