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물과 썰물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3-08-21 (수) 09:15 조회 : 1059
 
 
일들이 밀려오고 있다.
약15년을 선교했던 지난날을 뒤돌아 봐도
이런 일은 처음이다.
 
동시에 두가지 사역으로 인하여 한국땅에 있다는 것이
신기할 뿐이다.
 
소련선교회 사역자 훈련 / 카자흐스탄 농아교회 6명(한국중앙기도원)
mbc 꿈나무 축구대회 카자흐스탄 유소년 축구팀 22명(남해 스포츠파크)
 
오늘을 살자.
오 ~ 하는 기쁨으로
늘 ~ 감사가 있는 오늘을 살자.
 
밀물과 썰물의 은혜가
복음에 빚진 사람으로
긍휼에 빚진 사람으로
사랑에 빚진 사람으로 흘러가기를 기도할 뿐...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33027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37641
399  짧고 굵게 아니면 길고 가늘게 활산 2013-08-21 1357
398  가치관의 변화 & 일터의 재창조 활산 2013-08-21 1359
397  하나님의 코드는 <세움> 활산 2013-08-21 1229
396  밀물과 썰물 활산 2013-08-21 1060
395  주님의 임재가 증명된다는 것 활산 2013-08-21 1158
394  과정 / 결과 활산 2013-08-21 1143
393  있던 길 / 없는 길 활산 2013-08-21 1065
392  그래도 / 아직도 활산 2013-08-21 1438
391  스스로 찾아간 병원 활산 2013-08-21 1114
390  책이 일한다. 활산 2013-08-21 1073
처음  이전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