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들이 밀려오고 있다.
약15년을 선교했던 지난날을 뒤돌아 봐도
이런 일은 처음이다.
동시에 두가지 사역으로 인하여 한국땅에 있다는 것이
신기할 뿐이다.
소련선교회 사역자 훈련 / 카자흐스탄 농아교회 6명(한국중앙기도원)
mbc 꿈나무 축구대회 카자흐스탄 유소년 축구팀 22명(남해 스포츠파크)
오늘을 살자.
오 ~ 하는 기쁨으로
늘 ~ 감사가 있는 오늘을 살자.
밀물과 썰물의 은혜가
복음에 빚진 사람으로
긍휼에 빚진 사람으로
사랑에 빚진 사람으로 흘러가기를 기도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