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혈육있는 자의 포악함이 땅에 가득함으로
그 끝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문들이 열려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
하나님이 노아를 기억하사
하나님이 바람을 땅 위에 불게 하시매 물이 줄어들었고
깊음의 샘과 하늘의 창문이 닫히고
하늘에서 비가 그치매
노아가 그 방주에 낸 창문을 열고
까마귀와 비둘기를 내놓아 지면에서 물이 줄어들었는지를 알고자 하매......
만약,,,,,,
1) 노아가 방주안에만 계속적으로 있었다면,,,???
2) 노아가 하늘의 창문을 열고 바라만 보고 있었다면,,,???
3) 노아가 하늘의 창문으로 내놓은 까마귀와 비둘기,,,???
덕유산 휴게소에서 커피를 마시며 잠시 졸다가
눈을 떠보니 새벽 5시...!!!
시간은 누구의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