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방울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4-11-26 (화) 20:53 조회 : 471
벧전3:11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며 그것을 따르라
하나님 아버지
선을 위한 고난에 부르심을 받았으니 이어받게 하소서

50년만에 네번째 모임을 가졌던 로잔대회 결과보고회에 온라인으로 참여한다.
준비하셨던 분들의 노고에 힘찬 박수를 보낸다.
무엇보다 서울 로잔선언문이 잘 마무리되어 열방에 선한 영향력이 되기를 기도한다.
코코 원장님의 목사 안수식 준비로 데이빗 신 목사님의 처신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니 심장이 요동친다.
공양승, 학승, 선승의 단계를 묵상하며 테니스를 통해 땀을 뺀다.
땀으로 목욕하고 땀방울 속에 찾아온 거시기를 만난다.
일체 은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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