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할 수 있는 일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6-02-27 (토) 22:19 조회 : 1076

온탕 냉탕 온탕 다시 냉탕으로
오늘은 이곳 내일은 저곳
윗동네 아랫동네 옆동네

긴박한 상황에서 하늘중심으로
담대하게 버틸 수 있음에 감사하다.

새벽을 깨우는 행복이 
피흘림이 없는 복음적 통일준비에 희망이 되고 있다.

아버지를 넘어 할아버지가 손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고 싶다.
수평바람이 아닌 수직바람의 상승기류에 머물고 싶다.

사람보기에 좋은 모습이 아니라 
하나님만 보시기에 심히 좋은 사람으로 끝까지 남고 싶다.

KakaoTalk_20160227_073857553.jpg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58348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62704
666  더하기 십자가 / 곱하기 십자가 활산 2016-07-18 1118
665  마28장에서, 창1장으로 활산 2016-05-13 1475
664  변화 활산 2016-03-02 1113
663  내가 할 수 있는 일 활산 2016-02-27 1077
662  사마리아 활산 2016-02-22 1119
661  전우가 된 안해 활산 2015-12-23 1454
660  8개국 국경을 넘어 이곳까지 활산 2015-12-10 1291
659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활산 2015-11-12 1313
658  연극 - 사랑처럼(열왕기하 7장 9절) +1 활산 2015-11-11 1146
657  끝까지 달린다 활산 2015-11-10 1136
처음  이전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다음  맨끝